사파이어 베가 64 Review

몇달간 구상해왔던 AMD + 인텔 시스템 구성이 이제 막바지입니다.

 

우선 AMD 부터 완성하게 되었는데 그 마지막 타자로 사파이어 베가 64입니다. 스트릭스를 구매했다가.. 펜 불량으로 다시 니트로를 구매하게 되었네요.. 결론은 구매후 참으로 만족스럽습니다. 

 

1. 포장 & 구성품

포장도 잘되어 있고 구성품으로는 그래픽 카드 지지대도 줍니다. 군더더기 없이 맘에 듭니다. 단 여기서 의문점이 그래픽 카드 꼽는 슬롯에는 포장이 되어 있지 않더군요 뒷면 홀에는 마개로 잘되어 있었습니다.

 

2. 장착샷

확실히 큽니다 무엇인가 본체안에 꽉차는 느낌도 있구요 사파이어 로고와 옆간지도 나름 맘에 듭니다. 파란색 LED가 잘어울리는거 같아요

 

3. 파스 점수

순정 

언더볼팅후

거의 1천이 올라 가는군요 실제 언더볼팅후 사용중인데 온도도 맥스 60도 수준이고 온도만큼은 정말 만족 합니다. 물론 약간 고주파 소리가 나긴하네요 ㅠㅠ 이부분은 나중에 파워용량을 더 늘린후 테스트도 좀 해봐야겠습니다.

  

5. 총평

만족합니다 ^^;

베가는 괜히 사파이어가 아니라는 말이 나올만큼 온도 간지(?) 부분에서도 괜찮고 그래픽 카드 지지대도 하나 주는점도 맘에 듭니다. 우선 더 사용해봐야 알겠지만.. 현재까지는 만족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