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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간 책 읽을 환경이 되지 않아 한동안 독서를 하지 못하던 중에 하나 겨우 읽은 책 - 마인드 셋을 잡기 아주 좋은 책이라고 생각함

- 이번책은 읽는데 너무 오래 걸림. 그래서 내용 집중을 잘하지 못함. 핑계이지만 책을 읽을 시간이 부족했다는것 그리고 주식에 대해 약간 의욕이 약간 줄어들었는다는것 (그이유는 너무 많이 물려서...?) - 그럼에도 이책은 바틈업 방식이 아닌 탑다운 방식으로 거시적인 관점에서 투자의 방식과 방법을 돌아보게한다는 점에서 괜찮은 책이라고 생각함. - 그리고 윤지호 센터장이 감수했고 책 마지막에 이책의 활용 방법에 대해 기술했는데 이부분을 활용하면 책에 대한 활용도가 더 커질것으로 생각됨. - 시장을 거대한 체스판으로 생각하고 최대한 많은 업종과 움직임을 내다보라. "기회는 준비된 자의 것이다" - 효과적인 거래 => 1. 손실을 차단하라 / 2. 손절매를 설정하라 / 3. 수익을 늘려라 / 4. 대박주를 쪽..

- 재귀 (Recursion)란 문제를 정의할때 스스로를 참조하는 경우를 뜻함. 즉, 상호간의 영향을 주고 있다는것 엑셀의 순환 참조를 생각하면 될듯. 서로의 영향을 줘서 투자간 상호 교환적인 영향 - 자신이 옳은지 그른지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옳았을때 얼마를 벌고 틀렸을때 얼마를 잃는냐가 중요한것 - 소로스의 투자방식 1) 가격 왜곡을 발견한다 2) 승리, 패배시 손익 비율이 유리한지 확인한다 3) 스스로 시장 참여자로서 왜곡을 되돌릴수 있도록 영향력을 행사한다. - 조금은 어려운책 다만 홍진채,윤지호, 이건선생님의 추천으로 다시 한번 읽고 이해를 하도록 노력해보자

- 한동안 업무로 인해서 책을 못읽었다 핑계지만... 게을렀던 나를 반성하며 다시 한번 독서에 힘을 줄수 있도록 해야겠다 잊지말자, 하루 하루 걸음이 나중에는 지금보다 나은 결과를 일으킬수 있다는것 - 월독프 및 주식 첫 입문서로 읽었던 유목민의 2번째 책, 그는 그동안 정말 많은 성장을 하였다. 그에 노력이면 어찌보면 당연한것일수도 있지만... 조금이라도 따라가서 나도 지금보다 투자에 내 생각을 더할수 있으면 좋겠다. - 매일 스캐닝 해야 하는 사항 1. 현재 거래량이 충분하거나 터질대 천만주 이상 터지는 종목 2. 차트가 바닥이거나 좋은 조정을 받은 종목 3. 재료를 가지고 있어 테마형성시 급등을 기대 할수 있는 종목 - 주식에서 항상 봐야 하는것 없다가 생긴것 (상승) / 있다가 없어진것 (하락) ..

- TV에서 많이 본 장예원 아나운서의 에세이 책. 그의 고민도 여느 직장인들과 다를바 없는것 그리고 자신의 꿈을 위해 무작정 도전하고 시도해보는 그의 용기에 과감한 결정에 나 자신에 대해 다시한번 돌아보게 되었던 책 - 머리가 복잡해서 조금 쉬어가는 느낌으로 읽었는데 잠시 유명인도 여느 사람과 같은 고민과 걱정에 대해 동질감을 느끼며 읽는 동안 즐거운 생각이 들었던 듯 하다. - 행복한가? 답은 간단했다 불행한건 아니지만, 더 행복해지고 싶었다. - 이직을 하거나 취직을 할때 면접관이 원하는 상은 함게 일하고 싶은 사람은 뽑는다는것 그거를 기억하고 면접에 임하자 - 중요한건 진짜 하고 싶은건 무엇인지 너를 미치게 하는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그것을 찾는것이 인생이다.

- 부읽남 정태익씨의 첫책의 실전편 - 주로 부동산 투자에 대한 개요 및 실전 사례등을 서술함 절차에 대해 디테일하게 보다는 대략적인 프로세스 및 사례등을 설명하고 있음. 그러면서 투자 마인드에 대해서 계속 강조 물론 이부분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함. 항상 공부만 하고 실제 적용을 못한다면... 그건 의미 없을수도 있는거니까 - 경매에서 잔금을 치르는 용도로 빌려주는 대출을 '경락 잔금 대출' - 집값은 현재 가치로만 정해지지 않음 미래에 집값이 높을것이라는 기대감이 현재의 가치 이상으로 집값을 높이기도 함. - 신축이 구축과 가격이 같다는것은 향후 감가 상각완료시 현 구축보다 가격이 낮아질 리스크가 있음 (이유 : 입지 및 주변 인프라등 차이) - 호갱 노노와 아파트 실거래가 / 부동산 지인 어플등을 ..

- 부읽남 정태익씨의 첫 책 전부터 그의 유튜브를 청취하며 투자 마인드에 대해 다짐을 했는데 본 책 또한 투자 마인드를 잡는데 상당히 괜찮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책과 함께 유튜브를 보면 조금의 생각의 변화가 올수가 있다. - 생각을 바꾸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운명이 바뀝니다. - 나는 돈을 위해 일하지 않겠다. 돈이 나를 위해 일하게 하겠다. - 먼저 중요한건 돈을 벌더라도 부채가 아닌 자산을 소유한다는것임. 자산과 부채의 차이는 나에게 돈을 벌어다 주느냐 아니면 나에게서 돈을 빼앗아 가느냐에 있다. 자산은 사고나서 가격이 내려갈수도 있지만 오를수도 있는것. 부채는 사고 나면 무조건 가격이 내려가는것 - 고점과 저점을 맞히는게 아니라 앞으로 이집의 가격이 오를것인가하는 방향성을 보는것임. - 하..

- 김미경 작가들이 각 분야의 전무가를 데리고 향후 유망한 기술들에 대해 설명하는 책, 향후 투자나 미래에 대해 예견하기 위해서 괜찮은 책인듯 주로 클라우드 / VR&AR / 메타버스 / 블록체인 / 인공지능에 대해 개념 정리 수준의 책 - 라이트형제의 비행기 개발은 새처럼 날개를 퍼덕이는 모형을 포기하는데서 출발했다. 항공공학은 새처럼 나는 기계의 개발을 포기하면서 가능하게 된것이다. 새를 연구하는 조류학에서 비행기가 나온것이 아니라 유체역학 이론인 베루니이 방정시을 응용해 비행기가 발명되었다. - 디파이 Defi란 '탈중앙화 금융서비스 Decentralized Finnance를 뜻 함. - AR의 경우 VR 처럼 특수 디바이스가 없더라도 경험할수 있기때문에 진입장벽이 낮고 향후에는 AR 시장이 더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