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은 이런 주식을 삽니다. 220214~22021 (Select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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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적 회계 (Mental Accounting) 올라가는 주식을 팔아서 수익을 확정하고, 빠지는 주식은 손실확정을 하지 않으면 손해 보지 않는다고 생각하는것. 문제는 이렇게 올라가는 주식을 수익을 확정한다음에 수익을 가지고 사용하면 어찌되었건 총 자산은 줄어든다..

 - 앵커링 효과 : 초보투자자는 특별한 이유도 없고 별다른 분석도 없으면서 한번 투자하면 움직이지 않고 마치 커다란 배가 닻을 내리고 정박하듯 움직이려 하지 않는다. 꼭 이주식으로 돈을 벌어야 하나? 돈에는 꼬리표가 없다 벌기만 하면 된다...

 - 주식투자 기법

  1단계 재무설계 : 주식투자 자금 규모와 기대 수익율 설정

  2단계 투자마인드 정립

  3단계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갖는다

  4단계 회계 공부와 연습

 - 우리나라는 내수시장이 좁고 통화와 언어가 독립적이라 글로벌 표준과는 살짝 거리가 있어 기업의 성장 잠재력이 한계가 제한적이며 한계가 있음. 내수시장에만 한정하면 유행에 민감하고 베끼기에 능해 쉬이 식는 양은냄비처럼 성장 구간이 짧다.  (단타의 의미일수도 있고 시장이 과열일때 팔라는 의미  일수도 있고)

  - 투자에 대해서는 메가 트랜드를 먼저 알아보고 앞으로의 메가트랜드에 투자하는 버릇을 들이자.. 메가 트랜드에 투자하면 하나라도 건진다..

 - 인디언 기우제를 예로 들으면서 언젠가는 100% 비가 온다... (먼가 새로운 관점임) 즉 확률이 높은곳에 배팅해서 투자하자 

 - 펫도시의 말로는 평범한 경영진이 경영하지만 해자가 있는 기업이 유능한 경영자가 운영하지만 해자가 없는 기업보다는 낫다는 평가를 함.

 - 투자할때 '이것만 되면' 이라는 생각보다는 이것이 안되더라도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래야 성공에 다가갈수 있음

 - 하락장에 주식을 사야지만 상승장에 비해 더 많이 살수 있고 매수자의 경쟁도 훨씬 적다. 언제나 좀 이른편이 늦은편보다 좋다

 

더퍼블릭 자산운영의 대표가 쓴글로 주식에 대한 많은 지식과 생각이 담겨져 있는 책같다. 꼭 그가 답이라는 말은 아니지만 책에도 언급하였듯이 종목 추전으로 같은 주식을 산다고 하더라도 투자에 대한 아이디어가 다르기 때문에 매수 매도 시기를 파악할수 없다고  한다. 즉 좋은 투자 아이디어라도 자신만의 생각이 들어가는것이 좋다 자신만의 투자 아이디어를 가지도로고 노력 하자